사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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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이야기
하남시 춘궁동의 동사(桐寺)는 고려 전기 한강 이남 불교의 중심지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국가적 황제 사찰의 터(사적 하남 동사지)에 법등을 이어가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사찰연혁
황제의 사찰과 거대한 규모: 고려 광종 12년(961년) 무렵, 스스로 황제를 칭했던 광종이 대제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하남 지역에 건립한 대사찰로 추정됩니다. 발굴 조사 결과 당시 불상(철불)을 모시던 금당의 크기가 정면 34m~38m, 측면 26m~28m에 달하여 당대 최대 규모의 불전 유구와 세계 최대급 철조여래좌상이 봉안되었던 대좌가 확인되었습니다.
역사적 변화와 사명 회복: 후삼국시대부터 고려 초기, 조선 전기까지 웅장한 면모를 유지하며 번창했으나 어느 시점에 폐사되어 오랜 기간 폐사지로 남아 있었습니다. 1988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건설 당시 동국대학교 박물관 팀의 발굴 조사를 통해 '동사(桐寺)' 혹은 '동사(同寺)'라고 정교하게 새겨진 기와가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비로소 본래의 이름을 찾았습니다. 이후 대원사, 다보사 등의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본래 이름인 '동사'로 법등을 온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물 문화재: 경내에는 고려 전기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보물 문화재 2기가 나란히 서 있어 천년고찰의 역사를 대변합니다.
하남 동사지 오층석탑 (보물)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 (보물)
추가 소개
사찰의 수행법과 문화재, 불사 이야기를 이곳에 소개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상우 주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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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남 동사의 주지를 맡고 계신 상우 주지스님은 수행과 더불어 지역 사회와의 자비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약력 소개
2021년부터 신도들과 함께 국태민안과 소원성취를 위한 '천일기도'를 입재하여 매 백일마다 자비의 쌀(백미)을 100포 이상씩 기탁해 왔습니다.
천일기도가 원만히 회향한 후,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백미 총 1,080포(10,800kg, 1만 킬로그램 이상)라는 대규모 자비 보시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주요 복지시설에 한꺼번에 기탁하여 이웃사랑의 모범으로 지역 사회에서 큰 칭송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하남시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찰 차원의 정기적인 기부와 복지 활동을 진두지휘하며 대중 포교와 자비 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찰 소식
공지사항, 행사일정, 자원봉사, 법우커뮤니티, 마음 이야기, 문의하기를 탭으로 확인하세요.
1) 백중입재, 초하루에 호계원장이신정묵스님 초청법회가 있습니다.
정묵스님은 주지스님 은사스님이십니다.
2) 백중기간 부모은중경, 광명진언 “사경”집 드립니다.
3) 백중을 앞두고, 수행중에 가장 위대한 수행 “사경”으로써 (부모은중경-부모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설명하는 경전/ 광명진언-지혜와, 행복, 모든광명을 불러오는 보배의 다라니진언) 의미를 되새기면서 영가천도와 업장소멸,수행정진의 공덕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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